<경제이야기>미래가 편안한 자본가가 되는 두가지 방법.

오늘의 경제 이야기는 자본가가 되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저희가 자본가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돈을 일하게 해야 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머리가 좋은 애들은 공무원이나 공기업 그리고 대기업에 들어갑니다. 대부분 어느 정도는 잘 사는 집안 애들이죠. 하지만 저희들은 가끔씩 "나는 흙수저니까 가난할 거야"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한번 올라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야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제 이야기 자본가가 되는 두 가지의 방법입니다.

우선 저희나라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큰 나라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차를 소유하거나 혹은 차를 소유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땅이 매우 좁고 교통이 매우 잘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회 초년생부터 차를 소유하는데 평균적으로 나가는 금액은 매월 50~60만 원이 나간다고 합니다. 대략 적으로 50~60이 나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 50~60만 원은 차 보험료와 차값으로 매월 빠져나가는 금액이며 유류비와 각종 금액으로 따지만 70~80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저희는 이 돈을 SAVE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다르게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평균적으로 출퇴근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된다면 10~15만 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럼 한 달간 평균적으로 75만 원을 차량 유지비로 사용을 하고 대중교통비를 15만 원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한 달간 60만 원을 SAVE 할 수가 있습니다. 6 달이면 360만 원 1년이면 720만 원 그리고 3년이면 2160만 원을 세이브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이브 한돈을 주식 아니면 채권, 부동산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더욱 금액이 커지는 것입니다.

&lt;YOLO 한번뿐인 인생 멋지게 살자&gt;라는 의미의 글

요즘 젊은 새대들은 욜로나 소확행(소소한 행복)등 다양한 소비를 즐겨한다고 생각합니다. FLEX라는 말이 힙합이 유행하면서 젊은 세대들 사이에는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은 미래가 덜 행복해도 지금의 자신이 행복하겠다 라는 소리를 하면서 "오늘의 나를 위해서 쓰겠다."라는 말을 하면서 돈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종의 작은 사치라고 부르는 행위이죠.

존 리 대표

이런 말을 하시는 분이 대표적인 분이 존리대표입니다. "자신에게 돈을 사용하지 마라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사용하라."라는 말을 남기신 유명하신 분이죠. NOT Now를 외치시고 Future를 외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한국인들은 돈을 너무 모른다는 말씀을 남기신 분이시죠. 그럼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인은 돈을 너무 모른다.>

저희는 이런 말을 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다신을 위해서 열심히 써라! 이 말은 당신의 미래를 위해서 사용해라!라는 의미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장의 나를 위해서 써라!라는 의미로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먹는걸 맛있게 먹거나 아니면 여행을 비싼 곳에 간다거나 아니면 명품을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럼 사람들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아 나는 이렇게 즐기니 잘살고 있구나"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더 가난해지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가 됐다고 착각을 하게 된다면 더욱 가난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욜로라는 것은 돈이 있어야 욜 로지 돈이 없는 상태에서는 욜로가 아니라 폼에 살고 폼에 죽는 것입니다. 만약 돈이 없는 상태에서 욜로를 즐기면 골로 가는 거라고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금융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아끼고 어떻게 투자하고 어떻게 돈을 빌리고 그 과정을 배우고 돈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게 대한민국 교육에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경제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하의 심하에서는 전부 테크닉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만약 자기가 공부가 안 돼있으면 돈을 공부하시고 노후 준비도 같이 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명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명품회사의 주식을 사고 먹는 것에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을 만드는 기업에 투자를 하고 그리고 술을 마시는 게 아니라 주류 회사에 투자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즉 소비재에 돈을 사용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비중은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2. 주식을 제. 대.로 알아야 한다.>

저희는 부동산으로 투자를 할 수도 있고 예금이나 적금을 들 수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왜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하는가?라고 물어보신다면 이렇게 답할 수가 있다. 주식이 가장 일을 열심히 한다 또한 가장 확장성이 있는 것이 주식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답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예금을 하게 된다면 돈은 가만히 있는데 은행은 무엇을 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은행은 저희가 맡긴 돈으로 수익을 낸 뒤에 저희에게 쪼금 한 이자를 내어주는 방식으로 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입장에서는 바보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돈으로 저희는 은행 주식을 구매를 했었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예로 들자면 40년 전에 50평짜리 아파트를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그 50평짜리 아파트가 5만 평 아파트가 되지 않듯 부동산은 한정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막연하게 주식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내 가산 주식이 상장폐지를 당하면 어떻게 하지? 이렇게 걱정을 하게 됩니다. 물론 주식투자는 리스크를 지게 됩니다. 하지만 리스크를 지지 않게 된다면 자신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늦춰지는 계기가 될 수가 있습니다. 요즘 시대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위험합니다. 집값은 올라가고 자산의 가치도 올라가고 있는데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접근해야 합니다.

바로 기업가치에 집중을 한 뒤에 재무제표를 살펴보고 접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 않듯이 다양하게 투자를 해야합니다. IT,은행,소비재,필수소비재등 다양한 섹터와 분야에 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애플,구글,아마존,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렇게 분산투자를 했어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분산투자를 잘못하고 있으시다는 겁니다. 이렇게 주식은 다양하게 공부를하고 접근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한 주 한주 구매해서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투자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주식의 가치는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배당이나 아니면 기업의 호재에 따라서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고 주식은 큰일이 없으면 언제나 우상향을 하는 중입니다. 저희는 지금 투자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투자와 인생이 함께하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성투하시고 지금은 힘들지도 모르나 노후에 편안한 생활을 위해서 언제나 파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