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이야기

주식을 하려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1편)<주식회사의 기본,상장조건,채권이란?>

by 텐확 2022. 1. 22.
반응형

우선 주식회사라는 것은 무엇일까?

주식회사란 자본금을 투자받은뒤에 주식으로 발행하여 운영되는 회사를 의미한다. 즉 개인이 자본금을 출자하여 회사에 돈을 가져다 주게 된다면 회사는 다시 개인들에게 주식으로 돌려준다는 뜻입니다.

그다음으로는 회사에 투자하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 바로 채권투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업은 돈을 필요로 하는데 회사가 돈을 받아서 운영을 하는것이 주식이라고 한다면 우리 회사가 1년뒤에 이자율을 합해서 갚겠다는 문서를 만들고 "꼭 이돈을 갚을테니 돈좀 빌려주세요 하는것이 바로 채권이다.

그다음으로는 채권과 주식의 차이점을 살펴보게 된다면.


경기가 상승세고 막 주식시장이 활발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럼 회사가 돈을 많이 벌게 되겠지요 그럼 누가 좋겠습니까? 바로 주식투자자가 좋겠지요 회사가 돈을 잘벌고 주가가 올라가게 되니 크게 좋아진것이고 만약 경기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주식시장이 활발해지지 않는다면 어느 것이 좋을까요? 당연히 채권이 좋게 됩니다 시장이 활발하지 않거나 경기가 하락세로 돌아서게 된다면 주식은 반토막이 날수도 있지만 채권은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기 때문입니다. 즉 회사가 망하지만 않는다면 빌려준 자신의 돈은 때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회사에는 액면가라는 것이 있는데. 어떤 주식은 100원, 또 다른것은 500원, 어떤것은 5000원정도로 액면가가 설정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즉 자본금이 1만원이 있게 된다면 액면가가 100원일 시에는 주식수가 100주가 되는것이고 500원일때에는 20주 5000원일때에는 2주가 되는것이 즉 액면가가 됩니다. 즉 자본금이라는 것은 액면가 곱하기 주식 발행수가 자본금이 되는것 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러한 상황을 들수가 있습니다. 제가 자본금 2백만원짜리 회사를 세울려고 합니다 한주당 액면가를 1000원으로 지정한후에 100만원어치를 투자하였습니다. 그럼 저의 지분율은 50%가 되는것 입니다.

어? 그러면 나는 뭐가 좋은거야? 라고 하실수가 있는데 주식은 주식의 행방을 결정하는  의결권(의사결정권)이라는 것이 생기게됩니다. 즉 지분율을 높게 가지고 있을수록 낼수 있는 목소리의 크기가 커진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러자 회사가 대박이나서 매우 커지고 수익률이 엄청나게 올라가 매출이 급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돈을 필요로 합니다. 그럴때 저희는 상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대주주들이 자신들의 지분을 어느정도 내놓은뒤에 회사를 상장하게 되는데 그렇게 된다면 일반소액투자자들이 회사에 투자를 할수 있게 되고 회사는 더욱 많은 돈으로 크게 성장을 할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어느정도의 기준을 갖추게 되면 증권시장에 상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더욱 많은 투자자를 끌어모아 회사를 크게 만드는것이죠 그리하여 투자자들을 모집하여 돈이 생기니 회사의 성장속도가 더욱 늘어날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회사와 투자자들은 같이 동업형식으로 크게 올라가는 것이죠. 즉 자신은 일을 하지는 않지만 회사가 돈을 벌이들이게 된다면 자신의 돈이 되는것 입니다. 바로 이것이 주식투자의 장점입니다. 즉 내가 투자한 회사는 나를 위해서 돈을 벌어들이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증권시장은 4개로 나눌수가 있는데 코스피,코스닥,코넥스.K-OTC로 나눌수 있게 되는데 차이점은 각 시장마다 상장을 할수 있는 조건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코스피 시장에 상장을 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자본금이 300억 이상이여야하며 최근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이여야하고 3년 평균 매출액이 700억원 이상이여야지만 상장을 할수가 있습니다. 만약 코스닥에 상장을 하게 된다면 자기자본금이 벤처기준으로는 15억 이상 당기순이익이 10억원 이상이여야하며 만약 일반기업같은 경우에는 자기자본금이 30억 이상 그리고 당기순이익이 20억언 이상이여야지만 상장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스닥은 규모가 크고 덩치가 큰 회사들이 상장을 하는 곳이고 코스닥같은 경우에는 덩치가 조금 작은 회사들이 상장하는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상 1편을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뵈용~!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