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희림>에 대해서 알아보자.(윤석열 관련주)

오늘의 주식으로 선정된 주식 희림입니다. 오늘 희름이 뜬 이유는 윤석열 대선주자 관련된 주식이기에 크게 상승한 주식으로 보입니다.

희림같은 경우에는 시가총액이 1104억이며 희림은 건출설계업체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코비나컨텐츠 대표의 전시회를 후원한 이력이 부각되며 윤석열 관련주로 불린다.

하림이 뜨는 이유는 윤석열 대선후보가 이재명 대선후보의 지지율을 앞서게 되자 윤서열 대선후보 관련주들이 크게 떠오르는 이유가 될수 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14일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윤 후보가 전주 대비 6.5% 상승한 40.6%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주보다 3.4% 내린 36.7%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3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20%) 및 무선(75%)·유선(5%)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렇게 보면 윤석열 대선후보가 크게 뜸에 따라서 상승하는 주식입니다. 또한 외국인투자자들은 8거래일째 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꾸준히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파악이 되며 개인들의 주식미는 힘이 강한것으로 보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는 희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70년 1월 10일 희림건축설계사무소로 설립되어 2000년 2월 3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주식이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우수한 기술인력을 확보하여 여러지역에서 용역을 수주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해외 지역 확장 및 해외 수주 확보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또한 해외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해외사업 수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설계와 CM, 본사-현장 간 협력체계를 정비해 해외 정보력을 강화시키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희림의 재무제표

또한 희림의 재무제표를 살펴보게 된다면 영업이익률이 증가하고 있는것이 보이며 매출액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 들어 크게 부채비율이 늘었지만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부채가 늘어난것으로 보입니다. 부채비율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회사의 유보율이 높아 크게 이득을 보고 있는 주식입니다 또한 매년 꼬박 꼬박 배당을 주고 있는 주식으로 대선이 끝난 뒤에는 투자해도 좋을 회사로 보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튼실한 회사로 판정이 됩니다. 즉 수입이 일정할 확률이 높은 회사입니다.

희림 차트

차트표를 보시게 된다면 주가가 끌어 내려지면서 세력들이 꾸준하게 매집을 한 주식으로 보이며 큰 상승후 하락 다시 추세 정리후 다시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세를 보면 크로스 라인을 형성하면서 올리고 있으나 큰 소스가 다 떨어진 뒤에는 큰 하락폭을 나타낼 확률이 높은 주식이니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대선 테마주의 같은 경우 특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이라는 막연한 가능성에 기댄 어 투자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막연한 가능성에 불과할 확률이 높고 만약 당선이 되지 않거나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한다면 매우 큰 낙폭을 만들어 낼수 있는 주식입니다. 다들 투자하실때에는 이점을 유의 하시고 크게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오늘의 주식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크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